전문 선박소음계측 메뉴얼 및 보고서 서식 공유
기업 ISO 운영 인증부터 각종 선급 인증된 전문공급업자 취득 했던 경험과 대형 조선사(HD현대삼호)의 소음계측 요원으로서 일했던 모든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아래는 실제 대기업에 제출했던 경험을 토대로 모든 필요한 정보를 문서화 시킨 예시입니다.
기존의 쓸데없는 수식어구와 미사어는 전부 제거하고 개조식으로 '보고서 답게' 제작하였습니다.
1. 전문 공급업체 인증 (Service Supplier Approval)
선박 소음 계측은 아무나 수행할 수 없습니다. 공신력 있는 결과를 위해 반드시 **선급(Classification Society)**으로부터 **'Service Supplier Approval'**을 받은 업체가 수행해야 합니다.
- 주요 선급: KR(한국선급), ABS, DNV, LR, NK 등
- 인증 요건: 숙련된 기술 인력 보유, 승인된 장비 사용, 표준화된 계측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받습니다.
보통은 한곳에저 전문 공급업체 인증에 성공하면 다른곳도 다 잘 받아주는 형태라서 한곳만 잘 준비하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한국선급'이 있어서
말 잘통하는 한국사람들끼리 인증하는게 매우 유리한 것 같습니다.
2. 장비 관리: 검교정 및 대장 작성
정밀한 소음 측정의 시작은 장비의 상태 확인입니다.
- 검교정(Calibration): 소음계(Sound Level Meter)와 교정기(Calibrator)는 반드시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터 연 1회 이상의 정기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이력 관리: '장비 관리 대장'을 작성하여 각 장비의 일련번호, 교정 유효 기간, 수리 이력 등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검사관(Surveyor)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서류 중 하나입니다.
3. 계측 전/후 처리 (Pre & Post Processing)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다음 과정을 거칩니다.
- 전 처리 (Pre-check): 계측 전, 현장 소음 환경에 맞춰 소음계를 교정기로 체크합니다. 이때 오차 범위는 보통 dB 이내여야 합니다.
- 후 처리 (Post-check): 모든 계측이 끝난 후 다시 한번 교정 상태를 확인하여, 계측 도중 장비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4. 실제 계측 시 필요 데이터 (Required Data)
보고서 작성을 위해 계측 수치 외에도 다음과 같은 환경 데이터를 기록해야 합니다.
- 선박 상태: 흘수(Draft), 엔진 부하(MCR %), 선속(Speed), 프로펠러 RPM.
- 환경 조건: 풍속, 해상 상태(Sea State), 수심. (보통 수심은 흘수의 5배 이상, 해상 상태는 3 이하 권장)
- 계측 지점 정보: 구역 이름(Cabin No, Bridge 등), 환기 시스템(HVAC) 가동 여부.
5. IMO MSC.337(91) 규칙 이해
2014년 7월 1일 이후 건조 계약된 모든 선박(1,600GT 이상)은 이 규정을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 주요 목표: 선내 소음 수준을 제한하여 선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 허용 기준 예시: (선종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니 참고만하세요)
- 거주 구역(Cabins): dB(A) 이하
- 조타실(Bridge): dB(A) 이하
- 기관 제어실(ECR): dB(A) 이하
- 계측 방식: (등가소음도) 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주파수 분석(Octave Band Analysis)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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